유나이티드 폴라리스 라운지, 스카이트랙스 선정 '세계 최고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 1위'

미국 항공사 중 유일한 수준의 라운지… 다양한 좌석 공간 제공

기사입력 : 2019-06-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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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공의 유나이티드 폴라리스 라운지. 사진=유나이티드 항공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의 유나이티드 폴라리스 라운지가 2019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에서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는 100개국 이상 2100만 명이 넘는 항공 이용자의 투표로 진행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독립적이고 글로벌한 고객 만족도 조사를 제공하기 위해 1999년 스카이트랙스가 도입했다.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로 선정된 '유나이티드 폴라리스 라운지'는 미국 항공사 중 유일한 수준의 라운지로, 라운지 내에서 느낄 수 있는 시그니처 향과 선별된 음악 플레이리스트, 은은한 무드 조명이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감각적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 라운지는 모바일 기기 충전, 무료 고속 와이파이, 레스토랑 급 다이닝·비행 전 휴식 등 승객의 필요에 따른 다양한 좌석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시그니처 좌석은 보통 규격보다 큰 사이즈의 의자가 특징이며, 업무·다이닝용 책상과 함께 프라이버시를 위한 칸막이·측면 램프가 설치돼 있다.

향후 유나이티드항공은 지속해서 유나이티드 폴라리스 비즈니스 클래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유나이티드항공 중대형 항공기의 약 절반에 새로운 폴라리스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이 장착돼 있으며, 내년에는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 유나이티드 폴라리스 라운지가 문을 열 예정이다.

마크 크롤릭(Mark Krolick) 유나이티드항공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최근 고객들로부터 폴라리스 라운지가 평온한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면서 "이번 수상은 승객들의 높은 기대치를 끊임없이 넘어서려는 유나이티드항공의 혁신적 노력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상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6554@g-enews.com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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