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뉴스브리핑7]장마전선 북상 전국에 10~40㎜ 비…뉴욕증시 주요 지수 큰 폭 하락

기사입력 : 2019-06-26 05:57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비트코인 가격이 1,200만원을 돌파한 가운데 지난 24일 오전 서울 중구 암호화폐 업체에서 관계자가 비트코인 시세를 가리키고 있다. 페이스북이 가상화폐 `리브라` 출시를 공식화한 효과로 상승했다는 분석이다./뉴시스
1. 장마전선 북상

기상청은 26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부 지방에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

예상 강수량은 제주,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 20~60㎜이며, 많게는 80㎜ 넘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그 밖의 전국에는 10~4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2. 조국 수석 법무장관 입각설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내달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조국 민정수석의 법무장관입각설이 돌며 관심이다. 여권 관계자는 "청와대가 최근 조 수석에 대해 검증 작업을 진행된 것으로 안다"며 "법무장관 기용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말했다.

3. 비트코인 1300만 원 돌파

가상통화 비트코인이 연일 급등세를 보이며 1300만 원선에 도달하며 하루 거래액 규모가 1년새 6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암호화폐 통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1000만원을 넘어선 지난 5월16일 비트코인 하루 거래액 규모는 330억 달러(38조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4. 뉴욕증시 3일 연속 하락

기술주를 중심으로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25일(현지시각) 다우존스 지수는 179.32포인트(0.67%) 떨어진 2만6548.22에 거래됐고, S&P500 지수는 27.97포인트(0.95%) 밀린 2917.38을 나타냈다. 나스닥 지수는 120.98포인트(1.51%) 급락하며 7884.72에 마감했다.

5. 사우디 왕세자 방한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부총리와 회담을 한다.

사우디의 '실세'인 빈 살만 왕세자는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26일부터 1박 2일간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6.최저임금위원회 노사 입장 차이만 확인

최저임금위원회가 25일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갔으나 이번에도 노사간 입장 차이만 확인하는 데 머물렀다.

5시간 넘게 정회와 속개를 반복하며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 근로자위원, 사용자위원, 공익위원들은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나 합의점을 찾지는 못했다.

7.여야, 국회 정상화 입장차이 여전

자유한국당이 국회 정상화 합의를 번복한 후 첫날인 25일 여야는 국회 정상화를 위한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현격한 입장차만 노출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한국당과의 추가 협상이나 중재가 없다고 일축한 반면, 한국당은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가 급한 민주당으로부터 더 많은 양보를 얻어내겠다고 별렀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이태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종합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