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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국 금리인하 당분간 없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뉴욕증시 과잉반응 경고 … 다우지수 코스피 코스닥 환율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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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국 금리인하 당분간 없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뉴욕증시 과잉반응 경고 … 다우지수 코스피 코스닥 환율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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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큰 폭의 금리인하 기대를 차단했다.

제롬 파월의 말 한마디가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지수에 급락을 몰고 왔다.

연준 파월 의장은 한국시간 26일 뉴욕에서 열린 미국 외교협회(CFR) 연설에서 "단기적이고 일시적인 변화들에 과도하게 대응하지 않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파월의 이 발언은 당장 연준이 큰폭의 금리인하 기대를 차단한 것으로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지수는 물론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지수,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중국위안화 환율, 일본엔화 환율 그리고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 국제유가, 국제금값 등에도 큰 파장을 낳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 마감 시세

NASDAQ 7884.72 -120.98 ▼ 1.51%
NASDAQ-100 (NDX) 7591.54 -131.48 ▼ 1.70%
Pre-Market (NDX) 7720.56 -2.46 ▼ 0.03%
After Hours (NDX) 7601.56 10.02 ▲ 0.13%
다우지수 DJIA 26548.22 -179.32 ▼ 0.67%
S&P 500 지수 2917.38 -27.97 ▼ 0.95%
Russell 2000 1521.04 -9.05 ▼ 0.59%
Data as of Jun 25, 2019

제롬 파월 의장의 이날 발언은 경기 확장세를 유지하기 위한 금리인하를 거듭 시사하면서도 과도한 대응에는 거리를 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뉴욕증시 일각에서 기대하는 것처럼 0.50%포인트 대폭 인하는 어렵다는 취지로 읽힌다.

파월은 그러면서 "앞으로 나오는 경제전망 정보들을 주의 깊게 들여다볼 것"이라며 "경기 확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준의 대표적인 '비둘기파'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0.5%포인트 금리 인하론에 선을 그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주필/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