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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넷 채용정보, 7월부터 구글검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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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넷 채용정보, 7월부터 구글검색 가능

114 서울센터에서 전국 일자리 번호 안내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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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고용정보 시스템인 '워크넷' 홈페이지 캡처. 사진=워크넷
고용노동부 고용정보 시스템인 워크넷의 채용 정보를 구글 검색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서울 강남구 구글코리아에서 구글(Google LLC)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워크넷의 인증된 일자리 정보 중 구인기업이 희망할 경우 '구글 채용 정보 검색 기능(Google for Jobs)'에서 검색이 가능해졌다.
즉, 구인기업이 워크넷에 채용공고를 올릴 때, 구글 채용 정보 검색 결과에 포함되기를 원할 경우 ▲회사명 ▲ 모집직종 ▲근무지 ▲등록일 ▲마감일 ▲자격조건(경력·학력) ▲근로조건(급여·고용형태) 등이 구글 검색 결과 나타난다. 구글에서 검색 결과 노출은 7월 중 시작될 예정이다.

노동부는 또한 오는 27일 서울 종로구 케이티아이에스(KT is) 114사업본부에서 114번호 안내 서비스(02-114)를 운영하는 케이티아이에스(KT is)와도 업무협약을 맺는다.

114 서울센터에서는 전국 일자리 번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에서는 지역번호를 추가한 02-114로 이용 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인터넷으로 일자리 정보를 검색하는 데 취약한 장년층을 배려하기 위해 114로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노동부와 고용정보원은 협약을 체결하고 케이티아이에스의 안내 업무망을 통해 워크넷의 일자리 정보를 유·무선 형태로 제공한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