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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사갈비 반값 무한 배고픔 유발... 따로 소갈비살도 싼값에 주문 가능 미식가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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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사갈비 반값 무한 배고픔 유발... 따로 소갈비살도 싼값에 주문 가능 미식가들 '환호'

서울 명륜진사갈비 반값이 25일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면목동 맛집 ‘명륜진사갈비’는 달콤한 소스에 불향이 가득 배어 있는 갈비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갈비 무한리필로 부드러운 육질로 유명하다
또 다른 매력은 갈비 공기밥, 탄산음료 등을 무제한으로 먹을수 있어 배고픈 이들이 자주 찾고 있다. 사장이 직접 이른 아침 가락동 시장 등을 찾아 신선한

고기만 가져다 쓰고 있다고 한다.

손님들은 “따로 소갈비살도 싼값에 주문이 가능하다”며 "입으로 넘어가는 고기맛이 일품"이라고 말했다.

점심 특선도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수 있어 인근에 거주 직장인들이 가성비 좋은 면목동 고깃집이라고 불린다.

주말이나 금요일은 미리 예약해야 자리를 잡을 수 있을 정도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