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체국 집배원 총파업, 찬반투표 92% 통과… 1884년 이후 처음 139년만의 물류대란 우정노조

기사입력 : 2019-06-25 10:18 (최종수정 2019-06-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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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집배원 사상 첫 총파업.
우체국 집배원 총파업이 가결됐다.

파업 찬반투표가 압도적 찬성으로 끝남에 따라 전국우정노조가 7월 9일 사상 처음으로 총파업에 들어간다.

25일 우정노조에 따르면 총파업 찬반투표 결과 찬성률이 92%로 나타났다.

최근 잇단 집배원 사망사고가 파업의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노조의 요구사항은 인력 충원과 주5일 근무제 도입이다.

파업에는 필수 유지인원 약 25%를 제외한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우체국 택배나 우편배달에 차질이 야기될 것으로 보인다.

우정노조 발표에 따르면 조합원 2만8802명 중 2만7184명이 투표에 참여해 2만5247명이 파업에 찬성했다.

우체국 파업은 1884년 우정총국이 생긴 이래 첫 파업이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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