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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그냥 앉아 있는데도 빛이 우러나옴... 쭉뻗은 역대급 고속도로 다리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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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그냥 앉아 있는데도 빛이 우러나옴... 쭉뻗은 역대급 고속도로 다리 라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서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배지현도 매일 포털에서 언급되고 있다.

배지현은 최근 남편 경기가 있는 날이면 모든 일을 제쳐놓고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고 있다. 류현진은 현재 9승에 머물고 있다. 자책점은 1.26이다.
배지현의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히며 이목이 쏠렸다.

팬들은 “다리가 독일 고속도로 라인” "류현진 결혼 잘했다 부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