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베트남 낙후지역에 도서관·사랑의 집 짓기 봉사

기사입력 : 2019-06-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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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임직원 23명으로 구성된 '다솜이 글로벌 봉사단'이 베트남 번째성 다푹호이 마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이 교육·주거환경 개선과 경제적 자립 지원에 초점을 맞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보생명 임직원 23명으로 구성된 ‘다솜이 글로벌 봉사단’은 지난 17일부터 4박 5일간 베트남 호치민 남서쪽 번째성 모까이남현 다푹호이마을을 방문해 120여명의 초등학교 학생을 위한 희망 도서관을 짓고 도서 2000권과 컴퓨터, TV, 책장 등 비품을 후원했다.
이 마을은 메콩강과 바다로 둘러싸인 고립지형으로 주민의 50% 이상이 빈곤층인 농촌지역이다.

또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빈곤농가를 위한 사랑의 집짓기와 함께 농가 소득 마련을 위한 종묘 심기 봉사활동도 펼쳤다. 비누·에코백 만들기, 체육대회, 졸업사진 촬영 등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배움에 목말라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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