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트롯에서 진을 차지한 송가인이 가치가 치솟고 있다.
21일 가수협회 관계자는 “송가인은 미스트롯 진을 차지한후 행사일정이 연말까지 꽉 차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비도 무명시절에는 100만원 안팎이었지만 지금은 수십배로 껑충 뛴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유트브에서도 과거 송가인이 출연 전국노래장에서 열창한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등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