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신공항 총리실서 검증…신공항 테마주 또 형성되나

기사입력 : 2019-06-2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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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문제해결을 위해 송철호(왼쪽부터) 울산시장, 오거돈 부산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0일 오후 서울 LS 용산타워에서 김현미 국토부장관 면담을 위해 면담 장소로 밝은표정으로 들어서고 있다./뉴시스
동남권 신공항 대상지 문제가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총리실은 20일 동남권 신공항 대상지 검증과 관련 "오늘 국토교통부와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이 동남권 신공항 문제를 총리실에서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협의했다“며 ”아직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없어 일단 양쪽 입장을 자세하게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오거돈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지사는 이날 동남권 신공항 문제를 총리실에 이관하기로 합의했다.
정부는 지난 2016년 6월 동남권 신공항을 짓기로 하고 가덕도와 밀양 두 곳 중에서 입지를 고심하다 기존 김해공항에 활주로 1본을 더 넣는 김해공항 확장안을 발표했다.

신공항이 이슈가 될 때마다 증권시장에선 신공항 테마주가 형성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신공항관련주에는 동방선기, 영흥철강, 영화금속, 세우글로벌, 우수AMS, 성우테크론, 엔케이, 한라IMS, 인터지스 등이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실체가 없이 기대감만으로 움직이는 테마주는 주의해야 한다”며 투자에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이태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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