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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 넘어지지 않는 옷장 '글레스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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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 넘어지지 않는 옷장 '글레스바' 출시

무게중심 이용해 웬만한 외부 충격에도 견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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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가장 필요한 제품인 옷장은 높고 클수록 항상 넘어질 위험이 있다. 지진을 비롯한 자연 재해나 외부의 충격에 의해 넘어질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항상 갓난 아기들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Ikea)가 이러한 문제에 도전해 쓰러지지 않는 설합장(장롱)을 개발해 곧 출시할 예정이다.

이케아의 이러한 아이디어는 2015년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인해 장롱 밑에 깔린 아이가 3명 숨져 가족에 5000만 달러를 지급하는 소송에서 비롯되었다.

그 이후 2900만개의 상품이 리콜 대상이 되고 제조가 중단되었다.

이케아는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옷장의 디자인을 다시 했다. 이케아가 개발한 '글레스바(Glesvar)' 옷장은 무게 중심을 가운데 두도록 해 웬만한 외부의 충격에도 넘어지지 않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