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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미 연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로 다우지수 소폭 상승…내년 최저임금 동결 목소리 확산…일부 지역 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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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미 연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로 다우지수 소폭 상승…내년 최저임금 동결 목소리 확산…일부 지역 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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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제롬 파월 의장은 19일(현지시간) 향후 기준금리 인하를 비교적 강한 톤으로 시사했다./뉴시스
1.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연준은 이날까지 이틀간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현행 2.25~2.50%에서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제롬 파월 의장이 향후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 오늘 한국 증시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2. 미국 뉴욕증시가 다음 달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46포인트(0.15%) 오른 2만6504.00에 끝났다. S&P500지수는 8.71포인트(0.30%) 상승한 2926.46에, 나스닥지수는 33.44포인트(0.42%) 증가한 7987.32에 마쳤다.

3.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해 열린 첫 노사 협상부터 양측이 신경전을 벌였다. 경영계에선 2년간 인상폭이 컸던 만큼 최저임금의 동결을 주장했지만 노동계는 대통령 공약인 1만 원을 실현해야 한다고 맞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서도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 수준으로 동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며 어떤 결말을 맺을지 주목된다.

4. 페이스북이 18일(현지시간) 가상화폐 '리브라' 출시를 공개하면서 이 가상화폐가 현금이나 수표, 신용카드 등 기존 결제 수단을 대체할 새 결제 시스템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브라 영향으로 ’19일 빗썸에서 거래된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가상화폐는 소폭 상승했다.

5. 목요일인 20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인다. 중부·경상 내륙 곳곳은 낮 기온이 30도가 넘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은 충북·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은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6. 다이소 희귀템 어린이용 장난감 세탁기가 없어서 못 살 정도로 인기다. 어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다이소 완구용 세탁기는 소맥을 말아먹거나, 화장붓 등을 세척하는 데 유용하다고 알려져있다.

7.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10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중견 언론인 모임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다.

나 원내대표는 토론회에서 국회 정상화 방안, 한국당이 제안한 '경제토론회', 추가경정예산(추경)안 및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 방향 등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