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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각 계열사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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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각 계열사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태광산업 ‘디딤씨앗통장 후원’‧티시스 ‘독거노인 대상 말벗서비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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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은 지난달부터 그룹 사회공헌 슬로건 ‘따뜻한 빛’을 바탕으로 각 계열사들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태광산업이 지난 17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디딤씨앗협약식을 갖은 후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 (사진=태광그룹 제공)
태광그룹은 지난달부터 그룹 사회공헌 슬로건 ‘따뜻한 빛’을 바탕으로 각 계열사들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태광그룹에 따르면 인프라‧레저계열사 티시스는 다음달부터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말벗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티시스는 임직원대상 자원봉사단을 모집해 오는 25일 발대식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섬유‧석유화학계열사 태광산업은 취약계층 아동 자립을 위해 지난 2013년 5월부터 시작한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오는 2023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7일 서울 장충동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아동청소년협의회와 함께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태광산업은 2023년까지 총 5억 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금융계열사 흥국생명은 지난 14일 서울 서대문구 아동생활시설 송죽원에서 건물 외벽을 재단장하는 ‘임직원이 함께하는 벽화봉사활동’ 행사를 가졌다. 같은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도 지난달 28일 서울 은평구 연천초등학교에서 등하굣길 담벼락 재단장을위한 ‘어린이를 위한 벽화그리기’ 행사를 열었다.

미디어계열사 티브로드는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전국 11개 방송권역 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총 5456종의 서적과 CD‧DVD서적을 지원했다. 티브로드는 다문화가정이 한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아이들이 한글과 우리 문화, 역사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적과 CD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복지센터 등을 통해 기증해왔다.

인프라‧레저 계열사 티알엔은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 대한적십자사 중앙봉사관에서 직접 빵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는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티알엔은 오는 10월까지 임직원 약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빵 봉사활동 이어나갈 방침이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지원하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만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