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이시언, 성훈, 기안84의 시끌버적한 홍콩 여행기가 그려 지면서 기안84 수입이 언급됐다.
직장인들은 “너무 부럽다, 난 언제 저렇게 받아보나” 등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였다.
기안84는 매주 수요일 네이버웹툰 ‘복학왕’을 꾸준히 연재하고 있어 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안84는 한 방송에 출연 “방송 수입은 웹툰 수입 10분의 1 정도”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