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저축은행-코리아신탁 업무협약 체결…부동산 개발사업 협력

기사입력 : 2019-06-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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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홍 IBK저축은행 대표(왼쪽)와 최익종 코리아신탁 대표가 지난 12일 전략적 협업과 시너지 창출을 위해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저축은행
IBK저축은행이 코리아신탁과 전략적 협력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IBK저축은행은 IBK기업은행이 가교저축은행(예솔)을 2013년 7월에 인수하며 출범했다. 성장을 통해 출범 4년차인 지난 2017년부터 부산·울산·경남지역 자산규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코리아신탁은 2008년 설립된 신탁업계 후발주자다. 2014년 차입형토지신탁 인가, 2015년 리츠AMC 인가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며 성장을 거듭한 결과 업계 최고의 영업비용순자본비율(NCR)을 기록하고 있다.

두 회사에 따르면, 지난 12일 코리아신탁 본사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장세홍 IBK저축은행 대표이사, 최익종 코리아신탁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리아신탁은 IBK저축은행이 참여하는 부동산 개발사업의 신탁·대리사무 업무 등을 우선 맡을 수 있게 된다.

IBK저축은행도 코리아신탁이 수행하는 개발사업에 대해 대출 지원 등을 우선으로 검토할 수 있고, 부동산 시장 내 활발한 정보 교류도 가능해 향후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세홍 IBK저축은행 대표는 "후발주자로 출발했으나 업계 최고수준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코리아신탁과 업무제휴에 거는 기대가 크다"면서 "이번 업무제휴를 계기로 두 회사의 장점을 극대화 하고, 약점을 보완하면 상당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익종 코리아신탁 대표이사도 “코리아신탁은 부산·울산·경남지역 내 적지 않은 사업을 추진중"이라면서 "지역 내 1위 저축은행인 IBK저축은행과 업무 제휴로 두 회사 모두 시장 경쟁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화답했다.


이효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h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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