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지진] 바닷 속 침몰 케이시(Cayce)의 예언 적중… 쓰나미 주의보 뉴욕증시 다우지수 비상

기사입력 : 2019-06-19 04:19 (최종수정 2019-06-1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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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지진 쓰나미 주의보
일본에 또 지진이 발생했다. 쓰나미 주의보도 발령됐다.

일본에 지진이 잇달으면서 일본 현지언론에서는 지진으로 일본 열도가 침몰할 것이라는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이 거론되고 있다.

지진이 발생한 시각은 오후 10시 22분이다.

지진의 규모는 6.8이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니가타(新潟)현 무라카미(村上)시에서 최대 진도 6강(强)의 진동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직후 니가타현과 야마가타(山形)현 일부 연안 지역, 이시카와(石川)현 노토(能登) 주변 해안 지역에 높이 1m 정도의 쓰나미 발생 우려가 있다며 쓰나미 주의보를 발표했다.

이날 오후 11시 5분께 니가타현 지역에는 미약한 쓰나미가 도달한 것으로 관측됐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기상청은 쓰나미가 도달할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지진으로 열도가 침몰할 것이라는 예언을 한 에드가 케이시(Edgar Cayce)는 미국의 유명한 초능력자다.

케이시는 1877년 켄터키 주 홉킨스빌에서 출생했다.

케이시는 어렸을 때부터 초감각적 지각을 보여 주목을 끌었다.

그 초감각적 지각을 통해 많은 예언을 남겼다.

2차대전 발발과 1929년 주식 붕괴 그리고 1990년대 소련 몰락 등을 정확하게 예언했다.

특히 2차대전에 대해서는 오스트리아, 독일, 그리고 일본 등이 함께 손잡고 세계 2차대전을 일으킨다면서 참전국까지 맞혔다.

에드가 케이시는 또 일본에 대해서는 지진으로 침몰할 것이라는 예언도 남겼다.
영어 원문은 'The greater portion of Japan must go into the sea.'

일본의 대부분은 반드시 바닷속으로 침몰한다는 예언이다.

에드거 케이시(Edgar Cayce, 1877년 3월 18일 ~ 1945년 1월 3일)는 미국에서 유명한 초능력자로 알려진다. 그와 그의 지지자들은 그가 뛰어난 초감각적 지각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며 의학, 전쟁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예언을 남겼다.

에드거 케이시는 1877년 켄터키 주 홉킨스빌에서 태어났으며 어렸을 때부터 초감각적 지각을 보였다고 한다. 케이시는 어렸을 때부터 혼자 놀거나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영혼’과 놀고 있었다고 한다. 케이시는 중학교 과정인 8학년을 마치고 고등학교 과정을 거칠 돈이 부족해 일을 찾으러 나갔다.

어른이 된 케이시는 자신의 능력을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사용하기 시작했다. 케이시가 유명해지자 그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그를 통해 돈을 벌려는 사람들도 많았다. 케이시는 이들을 내쫓았지만 한두 차례 후 자신의 능력은 남을 돕기 위해서 사용할 때만 정확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에드거 케이시는 켄터키에서 앨라배마 주, 그 후론 버지니아 비치 지역에서 활동했다.

에드거 케이시는 종교적인 남자였다. 그는 사도 교회 (개신교) 신자로서 매주 주일학교에서 가르치며 꾸준히 성경도 읽었다.

에드거 케이시는 초능력을 통해 질문에 대한 답을 그리고 예언을 남겼다. 케이시가 초감각 지각을 접근한 방법은 '소파에 누워, 눈을 감고, 배위에 손을 올린 후 깊은 잠 또는 명상 상태에 빠지는 것이다.’ 이 명상 상태에서 그는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들, 그리고 신비로운 예언을 남겼다고 한다.

1929년 주식시장 붕괴와 대공황-케이시는 미국 주식시장 붕괴 6개월 전에 주식이 떨어지고 대공황을 겪을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한다.

세계2차대전-케이시는 전쟁이 터지기 4년 전 1935년에 오스트리아, 독일, 그리고 일본이 함께 손잡고 세계2차대전을 일으킬 것이라고 예언했다.

소련의 몰락-케이시가 공산주의와 함께 소련이 몰락할 것이라고 예언했으나 아무도 믿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죽고 거의 50년이 지난 후, 소련은 세계 최강에서 떨어졌다.

이스라엘-케이시는 세계 2차대전 이후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돌아올 것이라고 예언했다.

세계 3차대전-케이시에 의하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세계 3차대전이 미래에 올 예정이다.

일본 야마가타(山形)현 인근 해상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이번 지진으로 야마가타현 쓰루오카(鶴岡)시에선 진도 6약(弱)의 진동이 관측됐다. 진도 6약은 서 있기가 어렵고 고정하지 않은 가구의 대부분이 움직이고 쓰러지는 경우도 있다.

일본 원자력규제청에 따르면 니가타현 등에 있는 원전은 운전을 정지했지만, 현재로선 지진에 의한 영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으로 조에쓰(上越) 신칸센의 도쿄역과 니가타역 구간에선 운전을 보류했으며 철도회사인 JR히가시니혼(東日本) 니가타지사는 안전 확인을 위해 관내 모든 재래선의 운전을 보류했다.

니가타현과 야마가타현 9000여 가구에선 정전이 발생하고 야마가타현 일부 고속도로에선 통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조속히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긴밀히 연대해 재해 대응에 전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기자 회견을 하고 현재로선 원전에 이상이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총리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대책실을 설치하고 피해 상황 파악에 들어갔다.

일본에서 진도 6강 이상의 진동이 관측된 것은 9월 홋카이도(北海道)에서 진도 7이 관측된 이후 처음이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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