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반갑다] 워터파크 명가 '설악 워터피아'에서 한 번 놀아볼까

기사입력 : 2019-06-1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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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악 워터피아
속초는 언제나 여행객이 가득한 곳이다. 설악산과 동해가 만나는 웅장한 아름다움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그중 여름이 되면 이곳은 더욱 특별한 곳이 된다. 비로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워터파크 명가(名家)' 설악 워터피아가 있기 때문이다.

설악 워터피아는 국내 1호 '보양온천'의 명성에 맞게 봄과 가을 그리고 겨울에는 여유로운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온천 명소가 된다. 그러나 여름이 되면 이곳은 설악산 품속에서 물놀이를 만끽하며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워터파크로 변신한다.

설악 워터피아는 다양한 어트랙션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야외 오픈시설 중 가장 인기 있는 시설은 ▲월드앨리 ▲패밀리래프트 ▲토렌트리버다. 월드앨리는 즐거운 비명 소리가 하루 종일 끊이지 않는 곳으로 IAAPA(국제유원시설협회)에서 베스트 워터파크 라이드 최고상을 받을 만큼 짜릿함이 가득한 복합형 슬라이드다.
패밀리래프트는 운행 길이 총 180m를 자랑하는 어트랙션이다. 최대 4인이 튜브에 탑승해 어둠 속에서 급하강과 회전을 반복하며 수로를 통과, 더위를 잊게 한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토렌트리버는 약 15m 높이에 있는 4개의 수문에서 강한 파도가 쏟아지며 마치 서핑을 하듯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물놀이를 선사한다.

지난 15일부터는 야외 파도풀 '샤크웨이브'도 문을 열었다. 오락가락하는 파도에 몸을 맡기다 보면 '진짜 바다'라는 착각이 드는 체험이 가능한 어트랙션으로 수심이 가장 깊은 구역이 1.8m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매번 다른 모양의 파도를 만들어 파도를 구경하는 재미도 가득하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키즈클럽 '챔피언R'도 빼놓을 수 없다. 챔피언R은 전국 330여 개, 해외 3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플레이타임그룹의 프리미엄 키즈클럽 브랜드다. 로우드롭와이어, 로프캐년, 마켓놀이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으며 보호자가 쉴 수 있는 카페도 마련돼 있다.

설악 워터피아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달 말까지 특별 할인 이벤트를 전개한다. 현역 국군장병이나 경찰, 소방관 등은 본인과 동반 4인까지 입장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지역주민을 위한 사우나 월 회원권도 구입 가능하며 한화리조트 모바일 앱에서 신규로 회원가입을 하면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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