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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프랑스 파리 에어쇼 2019' 참가… 글로벌 항공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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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프랑스 파리 에어쇼 2019' 참가… 글로벌 항공시장 공략

항공엔진 핵심 부품 회전체 부품, 수리온 헬기 APU 등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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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7일부터 개최된 '프랑스 파리 에어쇼'에 참가해 글로벌 항공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그룹 항공엔진부품 계열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세계 3대 에어쇼 중 하나로 불리는 프랑스 파리 에어쇼에 참가해 글로벌 항공시장 공략에 나섰다.

프랑스 파리 에어쇼는 영국 판버러 에어쇼, 싱가포르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알려져 있으며 격년제로 개최하는 세계 최대 민·군수 항공우주전시회다. 이번 에어쇼는 프랑스 파리 르 부르제 공항 인근에서 17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파리 에어쇼에서 항공엔진 핵심 부품인 회전체 부품(IBR, 디스크)과 수리온 헬기 APU(보조동력장치) 등을 처음으로 실물 전시해 첨단 기술력과 품질을 뽐내 현지 항공기 엔진업체와 관련업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파리 에어쇼를 통해 국산 항공기엔진부품의 우수성과 항공 기술력을 널리 알려 항공기 엔진부품 수출에 적극 나서는 등 글로벌 항공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은 "지난 2015년 우리 회사가 단순 엔진부품 공급업체에서 국제공동개발(RSP) 파트너로 격상된 이후 달라진 위상을 이번 에어쇼에서 실감하고 있다"며 "특히 세계적인 항공엔진 업계 최고 경영진과 만나 신규 대형수주 협상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사업·수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65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