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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번개 소리 30km 정도 범위까지 꽝꽝...기상청, 방전 발생시 공기는 30,000K의 고온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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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번개 소리 30km 정도 범위까지 꽝꽝...기상청, 방전 발생시 공기는 30,000K의 고온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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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지역등에 천둥번개가 치면서 천둥이 18일 포털을 뜨겁게 하고 있다.

천둥은 공기 중의 전기 방전에 의하여 발생하는 소리다. 기상청은 현재 특보를 발효한 상태다.
천둥과 번개는 항상 같이 발생한다. 공기 중에 전하가 많아져 전압차가 높아지면 모여 있던 전하가 순간적으로 전위가 낮은 곳으로 흐르는 방전현상이 일어난다. 이때 빛으로 보이는 것이 번개이고, 천둥은 흐르는 전하의 높은 에너지 때문에 공기가 팽창하여 발생한 소리를 말한다.

방전이 일어나면 공기는 30,000K의 고온(태양 표면보다 5배 정도 높은 온도)에 달하여 매우 빠르게 팽창하고, 기압의 충격파를 일으켜 천둥이 울린다.

실제 소리 자체는 0.5초로 짧게 일어나지만 방전로의 길이가 2~14km에 이르므로 귀까지 도달하는 시간에서 차이가 생긴다. 따라서 소리가 길게 들리며,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