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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김하늘, 치매 감우성 재회?! "나 그사람 만나야 돼"…몇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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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김하늘, 치매 감우성 재회?! "나 그사람 만나야 돼"…몇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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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저녁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7회에는 이수진(김하늘 분)이 딸 아람(홍제이 분)이를 만난 전남편 권도훈(감우성 분)을 만나기 위해 찾아다니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JTBC '바람이 분다' 캡처
17일 저녁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김보경) 7회에는 이수진(김하늘 분)이 딸 아람(홍제이 분)이를 만난 전남편 권도훈(감우성 분)을 만나기 위해 찾아다니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바람이 분다' 7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카페에서 친딸 아람이(홍제이 분)와 운명적으로 만난 권도훈은 치매가 악화돼 요양원 입주를 준비한다.

아람이는 친아빠인 권도훈에게 "근데 아저씨는 누구예요?"라고 물어봐 애틋함을 자아낸다.

수진은 도훈이 아람이를 만난 것을 알게 된 수진은 "갑자기 아람에 앞에 나타나면 아람이가 받을 충격은?"이라며 따진다.

더 나아가 수진은 "속셈이 뭐래? 이제와서 아빠 행세라도 할 거래?"라며 도훈의 속내를 궁금해한다,

한편, 주치의는 도훈에게 "권도훈씨 뇌는 조금씩 나빠지고 있습니다. 신기한 건 인지능력은 크게 나빠지지 않았습니다"라며 "희망을 잃지 마세요"라고 격려한다.

마침내 수진은 알마이를 위해서 권도훈을 만나기로 결심한다. 수진은 "나 그 사람 만나야 돼"라며 도훈의 뒤를 쫒기 시작한다.

지하철을 타러 가는 도훈의 뒤를 쫒던 수진은 다른 남자를 도훈으로 착각하는 실수를 범하는 등 적극적으로 도훈을 찾기 시작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말미에 전보다 더욱 초췌해진 도훈은 "그리고 수진이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하고"라며 울먹인다.

수진이 도훈이 치매에 걸려 자신과 이혼했음을 알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려 사랑하는 아내 수진과의 이혼을 결심한 남자 도훈과 아이를 갖기 위해 이혼을 결심한 여자 수진이 6년 후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바람이 분다'는 16부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