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달량포에서 싸우다 전사 조선중기 무신 조현?... 1578년 병조참의에 추증

기사입력 : 2019-06-1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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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의 무신 조현이 17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조현은 을묘왜변 때 가리포첨절제사로서 전라도 영암 달량포(지금의 해남군 북평면 남창리)에 침입한 왜구와 싸우다가 전사했다.
본관은 창녕이며, 자는 희경(希慶), 호는 월헌(月軒)이다. 전남 화순군 능주면에서 태어났다. 무과에 급제하였고, 1555년(명종 10) 을묘왜변 때 가리포첨절제사로서 전라도 달량포에 침입한 왜구와 싸우다가 절변산(節邊山)에서 전사하였다. 1578년(선조 11) 병조참의에 추증되었다.

화순군 능주면 잠정리(蠶亭里)의 포충사(褒忠祠)에 배향되었으며, 또 그곳에 1685년(숙종 11) 그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최경회(崔慶會)·문홍헌(文弘獻)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삼충각(三忠閣:전라남도기념물 제77호)이 세워졌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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