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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소식] 과천에 ‘힐스테이트’ 단지 처음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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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소식] 과천에 ‘힐스테이트’ 단지 처음 들어선다

현대건설 7월 분양…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69~84㎡ 319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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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의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과천에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를 처음 선보인다.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 일대 과천경찰서 바로 옆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오피스텔과 상가, 섹션오피스의 7월 분양에 나선 것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5층, 2개 동(오피스텔·섹션오피스)으로 이뤄지며, 오피스텔동은 전용면적 69~84㎡ 319실이 공급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69㎡ 115실 ▲84㎡ 204실로 구성돼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지어진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타입 2.7m의 높은 천장고로 설계돼 일반아파트 보다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높은 천장고를 활용한 주방과 일반가구 상부 수납공간은 단위세대의 특화설계로 볼 수 있다.

주거용 오피스텔 69타입의 경우, 아파트 전용면적 69.3㎡(21평) 수준이며, 84타입은 아파트 전용면적 82.5‬㎡(25평)수준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특히,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미세먼지 ‘토탈 솔루션’ 기술을, 세대현관에는 ‘에어샤워 시스템’을 각각 적용했다.

단지에서 도보로 4분 거리(약 200m)에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있고, 차로 서울 강남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관문로, 중앙로 등을 이용해 단지 진입이 쉽고, 과천대로와 과천IC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도 있다.

과천시청, 과천경찰서, 과천시민회관 등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이마트(과천점)과 상업지역 내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도보이용권 내 과천초, 문원초, 청계초, 문원중, 과천중앙고, 과천고 등이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며 과천중앙공원, 관악산, 청계산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과천은 교통, 생활편의시설, 교육시설 등은 잘 갖춰져 있지만 10년 이상 된 노후아파트 비율이 약 95%로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편”이라고 소개했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당첨 제한과 당첨자 관리 규제를 받지 않으며,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과천지역 거주자에게 20% 우선 배정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3-7 일대에 마련되며, 개관 전까지 과천시 중앙로 137 가보자빌딩 401호에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입주는 오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