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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크라이나] 골든볼 이강인 김정민 이광연 오세훈 김현우 조영욱 최준… U20 월드컵 축구 결승 한국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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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크라이나] 골든볼 이강인 김정민 이광연 오세훈 김현우 조영욱 최준… U20 월드컵 축구 결승 한국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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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크라이나 영광의 얼굴 베스트11 … 골든볼 이강인 김정민 이광연 오세훈 조영욱 최준… U20 월드컵 축구
한국 우크라이나 영광의 얼굴 골든볼 이강인 김정민 이광연 오세훈 조영욱 최준… U20 월드컵 축구

GK 이광연 1 강원 FC

DF 이재익 3 강원 FC

김현우 5 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 4 대전시티즌

최준 19 서울연세대

황태현 2 안산그리너스FC

MF 조영욱 18 FC 서울

김정민 6 FC 리퍼링

김세윤 20 대전시티즌

이강인 10 발렌시아 CF

FW 오세훈 9 아산무궁화FC

교체선수

GK 최민수 21 함부르크 SV
박지민 12 수원삼성

DF 이상준 17 부산 아이파크 FC

김주성 16 FC 서울

이규혁 8 제주 유나이티드

MF 박태준 14 성남 FC

고재현 13 대구 FC

정호진 15 서울고려대

전세진 7 수원삼성

엄원상 11 광주FC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에 박혀 준우승에 그쳤다.

정정용 감독의 한국 축구는 16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에 역전패했다.

한국 U-20 대표팀은 폴란드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 대회 결승전에서 전반 4분 만에 이강인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드렸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의 블라디슬라프 수프리아하에게 동점골과 결승골 그리고 후반 44분 헤오르히 치타이쉬빌리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1-3으로 패했다.

대한민국은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첫 FIFA 주관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오세훈(아산)과 이강인(발렌시아)이 투톱 스트라이커, 조영욱(서울)과 김세윤(대전)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김정민(리퍼링)이 수비형 미드필더, 이재익(강원),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이 스리백을 맡았다. 좌우 윙백에는 최준(연세대)과 황태현(안산) 그리고 골키퍼는 이광연(강원)이 맡았다.

킥오프 2분 만에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김세윤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돌파하는 과정에서 우크라이나의 수비수 다닐로 베스코로바이니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비디오판독(VAR) 심판과 교신한 주심은 모니터로 달려가 김세윤의 충돌 장면을 되돌려봤다. 결국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강인이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왼발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우크라이나는 수프리아하가 전반 34분 재빠른 오른발슛으로 한국의 왼쪽 골그물을 흔들었다.

한국은 후반 44분 역습을 당했다.

우크라이나의 헤오르히 치타이쉬빌리가 페널티지역 왼쪽까지 파고든 뒤 왼발슛으로 쐐기골을 꽂았다.

이강인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 주는 골든볼을 차지했다. 한국 남자 선수가 FIFA 주관 대회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것은 이강인이 처음이다. 기존의 최고 수상은 홍명보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차지한 브론즈볼이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