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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건자재유통 전문성 활용 '희망 나눔' 사회공헌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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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건자재유통 전문성 활용 '희망 나눔' 사회공헌 실천

경로당 노후시설 수리교체, 강원도 산불피해주민에 1억상당 '집수리 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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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이 지난해 말 서울 금천구 경로당을 방문해 노후시설을 수리교체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희망찬가(家)'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사진=유진기업
종합 건자재유통업체인 유진기업이 사업 전문성에 기반한 ‘따뜻한희망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유진기업에 따르면, 지난 5월 동양, 유진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등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의 계열사들과 함께 강원도 산불피해복구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성군과 속초시에 총 1억원 상당의 ‘집수리 키트’를 지원했다.

집수리 키트는 산불 피해를 입은 가정과 사회시설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공구, 전동공구, 랜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유진기업은 지난해 말 본사와 사업장이 위치한 영등포구, 금천구지역의 경로당 노후된 시설물들을 수리하고 교체하는 사회공헌활동도 펼쳤다.

유진그룹의 홈인테리어 사업을 맡고 있는 유진홈데이의 시공 전문가들이 참여해 오래된 벽지와 낡은 싱크대, 수납장, 전기시설 등 노후된 공간을 수리·교체하고 후원물품도 전달했다.

유진기업은 지난해 말 홈데이, 에이스 홈센터 등 건자재·유통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소외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찬가’ 프로젝트를선보이는 등 회사의 외형 성장에 맞춰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그룹 내 사회공헌협의체인 ‘희망나눔위원회’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희망찬가는 ‘희망찬 가정(家)’, ‘이웃과 함께하는 희망찬 노래(讚歌)’라는 뜻을 담고 있다.

또한, 희망나눔위원회는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각 계열사의 원활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며, 계열사간 시너지효과를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고용유발계수가큰 서비스업 투자를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협력회사와의 상생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면서 “사업의 전문성을 살린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유진그룹의 모회사인 유진기업은 레미콘∙아스콘∙골재 등 건설기초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중견기업이다.

최근에는 건설기초소재 납품을 통해 쌓은 신뢰와 품질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자재 유통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자회사인 동양과의 네트워크 시너지를 통해 종합건자재 유통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