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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카지노 운영업체 모히건, 크리스찬 블록 랜딩 인터내셔널 전 임원을 한국 프로젝트 책임자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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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카지노 운영업체 모히건, 크리스찬 블록 랜딩 인터내셔널 전 임원을 한국 프로젝트 책임자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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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블록 모히간 한국 책임자.
미국의 카지노 운영업체 모히건 게이밍은 크리스찬 블록 랜딩 인터내셔널 전 임원인 크리스찬 블록을 한국과 나이아가라 폭포의 캐나다 지역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책임자인 지역회장으로 임명했다고 게임잡지 GCR아시아가 13일(현지 시간) 전했다.

블록은 최근 홍콩 상장 카지노 투자자 랜딩 인터내셔널 디벨롭먼트의 자회사인 랜딩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서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말과 올해 1월 사이에 그룹을 떠났다. 블록은 링크드 인 페이지에서도 4월 현재 모헤간 게이밍의 지역 회장으로 일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회사는 인천에 새로운 카지노 리조트인 프로젝트 인스파이어의 투자자 중 한 곳이다.
블록은 모히건 게이밍의 최고운영책임자인 마이클 실버링에게 보도 자료를 통해 "중요한 국제 투자에 대한 지원과 함께 블록은 일상적인 준수 및 규제 통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장 하겠다"고 말했다. 블록은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 지역의 고위직을 지냈고 30년 이상의 글로벌 게임 및 통합리조트 운영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 인스파이어는 50억 달러 규모로 단계적으로 복합리조트를 개발 중이다. 모히건 게이밍에 따르면 첫 번째 단계는 2021년 말에 오픈 예정이다. 그것은 호텔, 상점, 1만5000석의 실내 경기장과 야외 공연장을 포함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될 예정이다.

모히건 게이밍의 사장이자 CEO인 마리오 콘토머코스는 "지난 5월 그룹의 아시아 진출을 위한 필요한 모든 건설 허가 및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모히건 게이밍은 나이아가라폭포의 폴스 뷰 카지노 리조트와 카지노 나이아가라의 운영권을 인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건설중인 5000석의 나이아가라 엔터테인먼트 센터의 운영도 책임질 예정이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