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 "안전한 수질관리로 지속가능 농업용수 공급"

'수질환경관리 워크숍'서 드론 활용·수질조사 강화로 안전먹거리 지원, 오염배출 차단 강조

기사입력 : 2019-06-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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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앞줄 오른쪽 2번째)이 11일 대전에서 열린 '수질환경관리 워크숍'에 참석해 수질관리용 드론 운용 현황을 듣고 있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관리로 국민건강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용수 공급에 힘을 쏟고 있다.

12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수질 전문가를 초청해 깨끗하고 안전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수질환경관리 워크숍'을 11일 대전에서 열었다.

이 워크숍은 ▲수질환경포럼 ▲2019년 수질관리 추진방안 ▲농업용수 수질 조사·관리·개선 업무 발전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수질관리 협업시스템 구축, 주민참여 수질관리 거버넌스 활성화, 농업비점오염원(농경지, 방목장 등 지역이 넓어 정확히 오염물질 배출원이 어딘지 파악하기 어려운 곳) 등의 관리 강화에 같은 목소리를 냈다.

올해 수질보전과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는 농어촌공사는 공사 관리 저수지와 지자체 관리 저수지의 수질조사를 병행해 수질개선이 시급한 87개 저수지에 인공습지와 침강지 등 수질개선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드론(무인비행체)을 활용한 과학적 수질조사와 오염원 관리로 수질오염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시작점은 깨끗한 농업용수로 지속가능한 농업용수 관리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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