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포르투칼 네덜란드 꺾고 우승, UEFA 네이션스리그 초대 챔피언 우뚝 호날두 게데스 합작

기사입력 : 2019-06-10 04:19 (최종수정 2019-06-1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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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포르투칼] … 네이션스 리그 vs 챔피언스 리그
포르트칼이 네덜란드를 꺽고 네이션스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세네갈 u20 월드컵 전이 인기몰이를 하면서 네이션스리그 네덜란드 포르투칼전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다.

포르투갈은 10일 네덜란드와의 2018/2019 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포르투칼은 네이션스리그 첫 챔피언에 올랐다.

이날 포르투갈 은 파트리시우(GK) – 게레루, 디아스, 폰테, 세메두 – 윌리암, 페레이라, 페르난데스 – 게데스, 호날두, 베르나르두을 내세웠다. ㅇ

게데스가 후반 15분 베르나르두의 패스를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이었고, 볼은 실러선 손 맞고 골 라인 안으로 들어갔다.

2018-19 UEFA 네이션스리그(2018-19 UEFA Nations League)는 2018년 9월 6일부터 2018년 11월 20일까지 각 리그 간의 조별 예선 경기가 열렸다.

6월 5일부터 6월 9일까지 리그 A에서 각 조 1위를 차지한 4개 팀이 참가하는 2019년 UEFA 네이션스리그 결선 토너먼트을 벌이고 있다.

유럽 축구 연맹(UEFA)에 가입한 55개국을 UEFA 계수에 따른 순위에 따라 4개 리그(리그 A, 리그 B, 리그 C, 리그 D)로 나누어 편성한다. 하나의 리그는 3, 4개 조로 구성되어 있는데 리그 A는 12개 팀(1위 ~ 12위 팀), 리그 B는 12개 팀(13위 ~ 24위 팀), 리그 C는 15개 팀(25위 ~ 39위 팀), 리그 D는 16개 팀(40위 ~ 55위 팀)이 참가한다.

2018-19 UEFA 네이션스리그에 참가한 팀들의 시드는 2014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과 본선 경기 결과의 20%, UEFA 유로 2016 예선과 본선 경기 결과의 40%, 2018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경기 결과의 40%를 반영한 계수를 기준으로 하여 배정되었다.

2018-19 UEFA 네이션스리그 조 추첨은 2018년 1월 24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렸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은 양국 간의 정치적 분쟁을 고려하여 서로 다른 조에 편성된다. 겨울철에 열리는 축구 경기를 제한하기 위한 차원에서 노르웨이, 핀란드,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가운데 최대 2개 팀은 서로 같은 조에 편성된다. 지나친 여행을 제한하기 위한 차원에서 안도라와 카자흐스탄, 페로 제도와 카자흐스탄, 지브롤터와 카자흐스탄, 지브롤터와 아제르바이잔 가운데 하나는 서로 같은 조에 편성된다.

네덜란드는 서유럽과 카리브 제도에 걸쳐 있다.

네덜란드 왕국의 구성국으로 수도는 암스테르담이나, 정부 및 각종 행정기관이 밀집한 도시는 헤이그이다. 홀란트(Holland) 지방에서 딴 이름인 홀란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네덜란드 왕국(Koninkrijk der Nederlanden)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인구 밀도가 높은 나라로 국토의 25%가 해수면보다 낮은 지역이다. 네덜란드라는 이름도 '낮은 땅'이란 뜻이다. 이 나라는 제방(둑)과 풍차, 나무 신발, 튤립으로 유명하다.

포르투칼은 럽 서남부에 위치한 나라로, 이베리아 반도의 서부와 북대서양 상의 군도들을 그 영토로 한다. 국토의 총 면적은 92,090 km²[2] 로, 동쪽과 북쪽은 스페인, 서쪽과 남쪽은 대서양을 맞댄 대륙부와 대서양 상의 두 자치지역인 아소르스 제도와 마데이라 제도로 구성되어 있다. 포르투갈은 유럽 대륙에서 가장 서쪽에 위치한 나라이다. 이름은 제2의 도시 포르투의 라틴어 이름 "포르투스 칼레"(라틴어: Portus Cale)에서 유래하였다.

오늘날 포르투갈의 국경 안에 포함된 지역은 선사 시대부터 계속 사람이 거주해 왔다. 갈라이키족과 루시타니족 같은 켈트인들은 후에 로마 공화정에 통합되었고, 이후 수에비족과 서고트족 같은 게르만족이 정착하였다. 8세기부터는 무어인이 이베리아 반도를 정복하기 시작한다. 기독교도의 헤콩키스타 도중에 초기엔 갈리시아 왕국, 후엔 레온 왕국의 일부로 포르투칼레 백작령(포르투갈어: Condado de Portucale 혹은 Condado Portucalense)이 성립된다. 1139년 포르투갈 왕국의 성립과 1143년 독립 승인, 1249년 국경의 확립을 통해 포르투갈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민족 국가로 거듭난다.[4][5]

15세기와 17세기 사이에 대항해 시대 탐험의 결과로, 포르투갈은 서양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남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제국을 건설하였고, 이를 통해 전 세계에서 경제, 정치, 군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강대국으로 거듭났다. 포르투갈 제국은 사상 첫 세계 제국이었고,[6] 1415년 세우타 정복[7] 부터 1999년 마카오의 중국 반환까지 거의 600년 동안 이어진, 가장 오래 지속된 식민지 제국이었다. 하지만 포르투갈의 국제적 중요성은 19세기, 특히 식민지였던 브라질의 독립 이후 크게 줄어들었다. 1910년 10월 5일 혁명으로 공화국이 성립되었고, 포르투갈 왕가는 추방되어 제1공화국이 성립되었지만, 권위주의 정권인 이스타두 노부가 형성되었다. 1974년 카네이션 혁명 이후 대의 민주주의가 성립되었고, 포르투갈 식민지 전쟁이 종식되어 마지막 해외 주였던 모잠비크, 앙골라 등이 독립하게 된다.

오늘날 포르투갈은 비교적 HDI와 1인당 GDP가 낮지만 선진국 중 하나로 여겨지며, 인간 개발 지수 역시 "매우 높음" 수준에 속한다. 삶의 질은 19위로, 세계적으로도 최상 수준의 의료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가장 세계화되고 평화로운 나라에 속한다.[8][9] 포르투갈은 국제 연합 (UN), 유로존, 솅겐 조약을 포함한 유럽 연합 (EU), 북대서양 조약 기구 (NATO), 경제 협력 개발 기구 (OECD), 포르투갈어 사용국 공동체 (CPLP)의 창립 회원국이며, 유엔 평화유지군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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