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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남자월드컵 대표팀, 25일 포루투갈과 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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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남자월드컵 대표팀, 25일 포루투갈과 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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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막이 올랐다.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남부 도시 비엘스코-비아와에 있는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포르투갈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을 치른다.

포루투갈은 2년 전 대회에서도 우리나라에게 16강 탈락의 아픔을 안긴 강적으로 역대 전적은 3무 5패로 우리 대표팀이 열세다.

대표팀은 안정적인 수비를 기본으로 역습에 무게를 두고 경기를 운영한다는 전략이다 .정정용 감독은 36년만에 4강 신화를 재현한다는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한국팀은 이강인 선수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스페인 라리가 발렌시아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은 U-20 월드컵에서 주목해야 할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공과 한 조가 되어 최대 3위까지 주어지는 16강 경쟁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폴란드 루블린, 우지, 그디니아, 비엘스코 비알라, 비드고슈치, 티히 등 도시에서 경기가 열린다.

24일 (한국시간) 열린 경기에서 개최국 폴란드는 콜롬비아에 0-2로 완패를 당했고 일본은 에콰도르와 1-1로 비겼다.


권진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