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한국타이어, 바르셀로나 운행 버스 1100대 타이어 공급

기사입력 : 2019-05-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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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 일대의 버스들이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제품을 장착해 운행하고 있다.

독일 매체 만하이머 모르겐은 23일(현지 시간) 한국타이어 제품들이 바르셀로나 현지 운송업체의 버스 1100대에 장착돼 운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국 타이어는 앞서 지난달 스페인 타이어 공급업체 솔레다드 그룹과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운행되는 시내버스 타이어 공급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는 한국타이어가 유럽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인 데 따른 성과라는 평가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유럽 자동차 산업박람회인 '오토줌'에 참가해 △버스용 '스마트시티 AU04+ △트럭용 타이어 '스마트워크 DM11' 등을 선보였고 이탈리아 베로나 '트랜스포텍' 전시회와 영국 버밍엄 '2019 국제상용차박람회'에도 참가해 상당 수준의 구매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오토프로 모텍쇼'에 참가해 프리미엄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전시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유럽 생산기지인 헝가리 공장의 임단협이 마무리돼 생산라인이 안정화되면서 유럽 상용차 타이어 시장 공략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김환용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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