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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발효커피, 강천산 휴게소서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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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발효커피, 강천산 휴게소서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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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이 지난해 12월 대구광주고속도로 강천산 휴게소 대구방향에 이어 최근 광주방향에도 발효커피 리던(REDONE) 매장을 오픈했다.

강천산 휴게소 광주방향에 위치한 커피매장의 연 매출액이 3억원에 이르고 있어 이번 발효커피 전용매장 오픈으로 방문객들에 대한 인지도 확대와 매출액 확대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발효커피 리던은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2년간의 오랜 연구 끝에 지난 2016년 상품화에 성공한 커피로, 유산균과 고쵸균을 활용한 것이 이 제품만의 특색이다.

미생물을 활용한 발효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커피원두를 개발한 만큼 맛과 풍미가 우수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는 리던 판매액이 커피업계에서는 아직 미비한 수준이지만 온‧오프라인 판매망 구축 확대와 입소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판매액을 늘려나가고 있다.

리던 커피의 매출액은 지난해 1억 5백만원으로, 2017년 대비 37% 가까이 증가한데 이어 올해는 지난해 1분기 대비 10% 성장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더욱이 지난달 28일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쏘가리 편에 방영되면서 제품관련 문의가 줄을 잇고 있어, 매출액이 점차 늘어가는 추세다.

또한 이번 방송분이 SNS매체 및 유튜브를 통해 여러 채널로 노출되면서 향후 미래를 더욱 밝게 하고 있다.

또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도 관련 커피제품이 노출될 예정이어서 지속적으로 판매량은 늘어날 전망이다.

황숙주 군수는 “발효분야는 순창의 향후 100년을 이끌 동력이다”면서 “발효커피 리던의 성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효분야의 최우선 자치단체라는 브랜드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