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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수상한 장모' 5회 박진우, 김혜선이 '신다은 가짜 알러지 유발자' 확신…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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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수상한 장모' 5회 박진우, 김혜선이 '신다은 가짜 알러지 유발자' 확신…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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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 5회에서는 오은석(박진우)이 왕수진(정체 흑장미, 김혜선)이 가짜 알러지 유발제를 사용하는 등 제니(신다은)를 계속 속여왔다고 확신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수상한 장모' 5회 예고 영상 캡처
박진우가 김혜선이 신다은에게 가짜 알러지 유발제를 사용했음을 알게 된다.

24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 5회에서는 오은석(박진우 분)이 왕수진(정체 흑장미, 김혜선 분)이 가짜 알러지 유발제를 사용하는 등 제니(신다은 분)를 계속 속여왔다고 확신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수상한 장모' 5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오다진(고인범 분)은 아들 기일을 맞아 묘소를 방문한 뒤 아들 죽음과 연관된 흑장미를 찾으려 한다.

다진은 "이동주(김정현 분) 그 사람 말이야 일단 데려다 놓고 설득을 해야겠어"라고 결심한다.

앞서 오다진은 경찰학교 출신 퀵서비스 직원 이동주를 불러 아들을 죽게 만든 흑장미를 찾아달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이동주는 "경찰도 못 찾는 사람을 어떻게 찾느냐"며 거절한 바 있다.

이날 최송아(안연홍 분)는 모친 지화자(윤복인 분)에게 이동주 이야기를 꺼내며 다시는 실수하지 말라고 설득한다.

송아는 "엄마가 김서방이라고 부르는 남자 말이야. 짜장면 빚진 남자"라며 지화자에게 이동주 이야기를 한다.

이에 지화자는 "내 눈에 그 남자 진짜 김서방으로 보였거든"이라고 말한다.
지화자는 25년 전 딸 경아를 잃은 뒤 트라우마에 시달려 가끔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최송아는 "혹시 또 만나더라도 그 남자 앞에서 정신줄 놓으면 안 된다"라고 지화자에게 이른다.

한편, 장을 봐가는 지화자를 본 이동주는 그녀의 짐을 대신 들어주다 화재 위기에 처한 지화자를 돕는다. 지화자가 인덕션에 올려 놓은 냄비가 새까맣게 탄 것. 연기가 치솟는 냄비를 본 이동주는 재빨리 수습해 화재를 예방한다.

제니 한 인터뷰에 나선 이경인(고다연 분)은 가까스로 정체 폭로 위기를 넘긴다.

앞서 왕수진은 검정색 마스크를 쓰고 픽업기사로 나선 프리랜서 기자 이경인에게 미리 약속했던 운전기사가 맞는지 거듭 확인한 바 있다.

한편, 오은석은 왕수진이 딸 제니 한을 속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비행기에서 수진이 땅콩알러지라며 제니를 통제하는 데 사용한 수상한 비밀봉지를 주워온 은석은 사촌동생이자 비서로 들어온 김은지(한소현 분)에게 봉지를 내밀며 "너 이게 뭐라고 생각하니?"라고 묻는다. 봉지 안의 내용물 냄새를 맡은 은지는 눈살을 찌푸리며 "이거 완전 매운 냄새 나"라고 답한다.

그 말에 은석은 "매운 냄새라. 재밌네"라며 왕수진이 제니를 속여왔다고 확신한다.

앞서 은석은 패션쇼 피날레 무대에서 제니에게 공포탄을 쏘고 도망친 괴한이 왕수진과 연관된 인물이라고 의심해 왔다.

공포탄에 이어 가짜 알러지 유발제까지 사용하는 왕수진의 민낯을 오은석이 벗기는 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수상한 장모'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수상한 장모'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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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침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 인물관계도. 사진=SBS 제공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