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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타 24] 월드투어 마친 BTS, 뉴욕에서 팬들과 토크 이벤트…가수 할시 깜짝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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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타 24] 월드투어 마친 BTS, 뉴욕에서 팬들과 토크 이벤트…가수 할시 깜짝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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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방탄소년단)이 지난 주말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월드투어 미국일정을 뉴저지 주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종료하자마자 21일 뉴욕의 ‘아이 하트 라디오(iHeart Radio)’극장에서 열린 팬들과의 토크이벤트에 출연했다.

iHeartRadio의 인기 진행자인 엘비스 듀란(Elvis Duran)가 사회를 맡은 약 200명의 팬 앞에서 벌어진 약 45분의 세션은 iHeartRadio 외에도 동영상 플랫폼 ‘LivexLive’에서도 생방송됐다.
알리시아 키스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의 가사를 일부 불러보거나, RM이 솔로넘버 ‘Intro: Persona’를 조금 부른 것 외에는 멤버들의 라이브 퍼포먼스는 없었지만, 온 에어 된 최신앨범 ‘Map of the Soul: Persona’의 곡과 ‘MIC Drop’ 등에 맞춰 ‘A.R.M.Y.Y’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도중 가수 할시가 깜짝 등장해 멤버들과 함께 ‘Boy With Luv’의 콜라보에 대해 이야기하고 모두 가볍게 안무를 선보이는 단막도 있었다.

인터뷰에서는 멤버가 콜라보 해 보고 싶은 상대로서 드레이크 릴, 나스 X, 콜드플레이 등의 이름이 올랐고, 새 앨범에 관해서는 슈가와 지민이 ‘HOME’, 제이호프가 ‘Mikrokosmos’, RM이 ‘Persona’가 좋다고 했다. 댄스가 가장 어려운 곡으로 V가 ‘Dionysus’를 일부 부르기 시작하자 종국이 ‘Drinking, drinking, drinking, drinking’이라며 가사의 의미를 영어로 중얼거렸다.

 

또, 당일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이 보라색으로 라이트 업 되고 있는 것을 듀란이 언급하자, RM가 “영광이다”라고 감사했다. 빌딩의 웹 사이트에 따르면 21일은 이미 미국 뉴욕대학의 졸업식을 기념해 보라색이 될 예정이었으나 BTS 때문에 1시간 간격으로 점멸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BTS는 이 행사 뒤 NBC의 ‘The Voice’에 케스트로 출연해 ‘Boy With Luv’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