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좋아 천연색소지 곰팡이 가득?... 일부 마카롱 제품서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기사입력 : 2019-05-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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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쿠키인 일부 마카롱 제품에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주에 유통중인 21개 마카롱 브랜드에 대해 안전성 시험을 한 결과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8개 브랜드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일부 제품에선 마카롱에 색을 입혀 타르색소가 사용기준을 초과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식중독과 피부의 화농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균이다.

소비자원은 “소비자원은 해당 업체들에게 자발적 시정을 권고했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업체 이름을 공개하라” “마카롱 먹지말자 설탕덩어리 비싸기만하다” “너무 비싸 개당 2000원이라니” “말이 좋아 천연색소지 곰팡이 가득”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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