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중국서 람보르기니 SUV '우르스' 짝퉁 나왔다…가격은 10분의 1 수준

기사입력 : 2019-05-2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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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인 한스 오토가 람보르기니의 SUV '우르스(Urus)'를 모방한 차량.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인 한스 오토(Hansu Auto)가 이탈리아 스포츠카 제조업체인 람보르기니(Lamborghini)의 크로스 오버 SUV '우르스(Urus)'를 모방한 자동차를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새로운 SUV인 'C60 Hysou'가 신차 전시회에서 공개됐다. 프레스 라인(press line)과 세부적인 내용은 앞 범퍼의 공기 흡입구 모양과 미등의 윤곽은 '우르스'의 모습과 거의 같다.
차체의 전체 길이가 4820㎜, 폭이 1915㎜, 그리고 높이가 1660㎜로 '우르스'보다 작다.

중국은 분홍색 포르쉐 '마칸(Makan)'과 랜드로버 '레인지 로버 아이보크'에 중독돼 있지만 '배터리 몬(Battery Mon)'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보인다.

이 C60 Hysou는 195ps의 최대 출력을 내는 2ℓ 엔진을 장착한 차분한 사양이다. 그러나 중국 언론에 따르면 할인 가격이 10만~15만 위안(약 1714만~2571만 원)이며 일본에서 '우르스' 판매 가격의 10분의 1도 안되는 놀라운 가격이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

김형근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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