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일본 최대 편의점 세븐 일레븐, 오는 7월 자체 결제서비스 '7페이' 출시

기사입력 : 2019-05-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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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재팬 매장.
일본 최대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재팬이 22일 자신의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7페이'를 7월 1일부터 전국의 세븐 일레븐 매점에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7페이 이외에도 '페이페이(PayPay)' 등 5개 서비스도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다.

7페이는 세븐일레븐 자신의 바코드 결제 서비스다. 세븐일레븐 응용 프로그램 내에서 최소 2탭의 화면 전환에서 등록할 수 있으며 결제 시도 버튼 하나로 바코드를 표시할 수 있다.

요금은 매장 계산대와 세븐은행 ATM, 신용카드 등으로 할 수 있다. 또한 7페이 결제 200엔에 대해 1나나코(nanaco) 포인트를 부여한다.

7페이 이외에도 페이페이, 메루뻬이, 라인 페이(LINE Pay), 알리 페이(Alipay), 위챗 페이(WeChat Pay) 등 5개 서비스에도 대응할 방침이다. 직원이 금전 등록기를 조작할 때 버튼 하나로 모든 바코드 결제에 대응 가능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자체 개발해 가맹점의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세븐일레븐에서는 이미 전자 화폐 나나코(nanaco)와 교통 전자화폐,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지만 앞으로 자체 바코드 결제 도입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해 나갈 생각이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

김형근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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