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스트레스 해소법… 맛있는 음식

기사입력 : 2019-05-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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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취업난으로 구직자들의 취업 스트레스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구직자 3056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취업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응답이 83.5%에 달했다.

신입직 구직자의 경우는 91.1%, 경력직 구직자는 73%가 취업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특히 신입직 구직자 가운데 25.5%는 스트레스가 ‘매우 높은 수준’이라 밝혔다. ‘높은 편’이라는 응답도 50.3%나 됐다.

경력직 구직자는 취업 스트레스가 ‘매우 높다’ 58%, ‘높은 편’ 45.2%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는 ‘자기소개서·입사지원서 작성이 어려울 때’가 49.2%로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신입직 구직자 중에는 ‘모집공고의 지원 자격보다 자신의 역량이 부족해 보일 때’라는 응답이 46%나 됐다.

▲서류전형에 계속 탈락할 때 39.4% ▲졸업 후 취업까지 공백기가 길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31.6% 순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응답이 많았다.

경력직 구직자 중에는 ‘자기소개서·입사지원서 작성이 어려울 때’가 55.8%, ‘모집공고의 지원 자격보다 자신의 역량이 부족해 보일 때’ 48.6%로 나타났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의 증상을 복수선택으로 조사한 결과 ‘계속 피곤하고 무기력해진다’는 응답자이 63.3%를 차지했다. ▲계속 우울해진다 55.5% ▲머리가 아프다 33.1% ▲지인들을 만나기 싫어진다 31% 등이었다.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맛있는 음식을 찾아 먹는 것’이 47.7%로 가장 많았다.

‘취미생활에 몰입한다(40.6%)’거나 ‘잠을 많이 잔다(39.2%)’는 응답자도 적지 않았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데스크)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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