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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격주 4일제 부럽네… 직장인 76.5%, 유연근무제 확대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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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격주 4일제 부럽네… 직장인 76.5%, 유연근무제 확대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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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일부 계열기업이 격주 주4일 근무제를 도입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상은 유연근무제 도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취업포털 인쿠르트가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유연근무제 도입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직장인의 76.5%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탄력근로제, 선택적 근로시간제, 보상휴가제, 휴일 대체제, 재량간주근로제, 재택근로제 등 모두 넓은 의미에서 유연근무제에 해당한다.

유연근무제를 현 수준보다 더 늘려야 한다고 본 것인데, 반대의견은 19.9%에 그쳤다.

선호하는 근무제도로 유연근무제를 38.4%가 선택했다. 법정 근로시간인 주 40시간 내에서 출퇴근 시간, 근무시간, 근무일 등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제도다.

2위는 탄력근무제 26.6%, 3위는 ‘탄력(또는 유연근무제)과 재택근무제의 혼합’ 형태 12.4%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8.6%는 재택근무제라고 응답했다.

한편, 직장인이 가장 희망하는 출퇴근 시간은 ▲8시 출근-5시 퇴근 28.4% ▲9시 출근-6시 퇴근 24.9% ▲8시 30분 출근-5시 30분 퇴근 17.2%) ▲10시 출근-7시 퇴근 13.5% 순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