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건 24] 에펠탑에 기어오른 ‘스파이더 맨’ 때문에 7시간 폐쇄, 관광객 대피 대소동

기사입력 : 2019-05-21 13:58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에펠탑에 올라가는 남자로 인해 소동이 발생했으며 경찰당국이 이 사람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20일(현지시간) CNN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이 소동에 의해 에펠탑은 7시간 이상 폐쇄되고 관광객들이 대피하거나 발이 묶이는 사태가 일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남자들이 에펠탑에 오른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인터넷에는 “무슨 목적으로 기어오르고 있니?” 라는 등의 댓글과 함께 타워를 오르는 남자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 등이 확산됐다. 에펠탑은 현지시간 15일 밤에는 준공 후 130년을 맞은 기념으로 특별한 조명을 밝히기도 했다.

누군가가 탑에 기어오르는 등 소동으로 에펠탑이 폐쇄되는 사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4년 전인 2015년에는 남자 3명이 올라가는 소동이 빚어졌으며, 2010년과 2013년에는 탑을 공격하겠다는 협박에 안전상 우려로 관광객들이 피난을 하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또 2015년 11월13일에 발생한 파리 테러 때는 2일 간 폐쇄되기도 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해외화제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