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베트남 '배민' 앱 서비스

기사입력 : 2019-05-2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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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21일 "다음 달 초 베트남에서 배달 앱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베타 서비스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베트남 최대 도시인 호찌민에서 먼저 서비스하고 이후 하노이 등으로 서비스 대상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아한형제들은 베트남 서비스명을 국내 서비스명 '배달의민족'의 약자이자, 애칭인 '배민'을 알파벳으로 표기한 'BAEMIN'으로 정했다.

배달의민족 베트남 앱은 현재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모두 등록돼 다운로드받아 이용할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2월 베트남 현지 배달업체인 베트남엠엠(Vietnammm)을 인수했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베트남의 배달음식 시장 규모는 지난해 3천300만 달러(약 394억 원)였으며 내년에는 3천800만 달러로 커질 전망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데스크)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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