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케미칼 충남 서산 공장에 화재

기사입력 : 2019-05-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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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케미칼 화재 현장 사진=뉴시스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현대오일뱅크 내 현대케미칼 상압증류공정 등·경유 분리탑에서 20일 오후 7시4분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현대케미칼 자위소방대가 출동해 20여 분만에 불을 꺼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분리탑은 지난 10일부터 공장 전체 가동을 중단하고 30일간 일정으로 정기보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충남도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전기 보수 작업 중 불티가 산화철에 튀어 검은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6대 4대 비율로 합작해 만든 현대케미칼은 석유 정제 과정에서 나온 유분을 활용해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한다.


김민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entlemink@g-enews.com

김민구 산업부장겸 국장대우 gentlemin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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