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TSMC, 1분기 전 세계 수요 감소로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6% 하락

70억9600만 달러…인텔과 삼성전자에 이어 3위

기사입력 : 2019-05-2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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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TSMC.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 타이완의 TSMC가 올해 1분기 동안 인텔과 삼성전자에 이어 3위 공급업체로 기록됐다고 정보기술(IT)시장 컨설팅 전문 업체인 IC인사이트(IC Insights)가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TSMC는 1 월부터 3월까지 1분기 동안 전세계 수요 감소로 전년 대비 16% 하락한 70억96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순위는 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은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로 등극했다. 삼성은 저장 장치에 사용되는 DRAM과 NAND 플래시 칩의 가격 하락으로 판매량이 급감해 2위로 밀려났다고 IC인사이트는 지적했다.

인텔의 1분기 매출액은 158억 달러로 2018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반면 삼성의 매출액은 작년보다 34% 감소한 119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의 다른 메모리 업체인 SK하이닉스는 연간 매출액이 59억 달러로 26% 하락했지만 4번째로 큰 IC 공급 업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

김형근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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