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23일 부시 전 美 대통령 접견… 북미대화 돌파구 기대

기사입력 : 2019-05-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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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오른쪽).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주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면담을 갖는다.

19일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고(故) 노무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 참석 등을 위해 방한하는 부시 전 대통령과 만난다고 밝혔다.

부시 전 대통령은 부시 가문과 인연이 깊은 풍산그룹과 관련한 일정을 위해 방한하면서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시 전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5분간 추도사를 낭독할 예정이며, 자신이 직접 그린 노 전 대통령의 초상화도 선물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과 부시 전 대통령의 만남을 통해 그동안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관계에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박상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6554@g-enews.com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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