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집값 하락" vs "갭투자자들이 문제"... 그것이 알고 싶다, 3기 신도시 반대 집회 속내는?

기사입력 : 2019-05-1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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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철회계획을 요구하고 있는 주민들. 사진 뉴시스
“일산 등에 사망선고를 내렸다. 더 이상 참을수 없다” (일산 거주자 김모씨)

정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를 반대하는 일산파주검단 신도시 연합회 주민 3000여명은 18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주엽공원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3기 신도시 결정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김현미 OUT, 신도시 계획 철회' ‘더이상 못참아.’등 현수막을 동원해 집회를 열고 3기 신도시 조성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일산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다는 최모씨는 “일산은 교통 등 인프라가 매우 열악하고 일자리도 없는데 주민들 동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신도시계획을 발표한 것은 베드타운을 조성하는 것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집회에 참석하지 않은 주민들은 “결국 집값이 핵심인데, 시위에 나선 사람은 대부분 갭투자자 일 것”이라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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