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후속 '수상한 장모' 첫방 언제?…신다은x박진우x김혜선 호흡

김혜선, 소매치기 출신 '수상한 장모'로 악역 연기 변신

기사입력 : 2019-05-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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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첫 방송예정인 SBS 새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는 배우 신다은과 박진우, 김혜선이 호흡을 맞춘다. 사진=SBS 제공
'강남스캔들'이 17일 해피엔딩으로 종영함에 따라 후속작 '수상한 장모'에 대한 관심이 뜨겁디.

오는 20일 첫 방송예정인 SBS 새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는 배우 신다은과 박진우, 김혜선이 호흡을 맞춘다.

'수상한 장모'는 '제니'(신다은)와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은석'(박진우)을 결사반대하는 장모 '수진'(김혜선)의 이야기다.

김혜선이 맡은 수진 역은 25년 전 소매치기였던 수진은 우연히 마주친 제니를 도주에 이용하고 입양까지 한 비밀을 안고 있다.

신다은이 비밀을 가득 품은 디자이너 '제니 한'을 연기한다.

박진우는 유학파 출신 재벌 2세 '오은석' 역을 맡아 제니와 수진 몰래 제니와 사랑을 이어간다.

여기에 안연횽이 제니 친언니 '최송아'로 극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양정아가 오은석의 고모 '오애리' 역으로 출연, 최송아와 불꽃튀는 연기 대결을 펼친다.

한편, 연출을 맡은 이정훈 PD는 "'수상한 장모'는 장모가 멱살 잡고 끌고 가는 드라마"라며 "어두운 과거를 가진 수진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 남의 인생을 짓밟고, 제니와 은석 등은 장모 밑에서 어떻게 사랑을 이루는지 보여준다"고 16일 제작발표회에서 밝혔다.

신다은이 맡은 제니의 출생의 비밀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강남스캔들' 후속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는 20일 오전 8시40분 첫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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