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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1분기 영업이익 68억 원… 전년 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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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1분기 영업이익 68억 원… 전년 比 24%↑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금호산업이 2019년 1분기 매출액 3114억 원, 영업이익 68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11%,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신규착공 증가로 원가율이 개선된 효과가 반영돼 상승했다. 또한 향후 매출액 증가와 이에 따른 영업이익의 지속적 증가세로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일회성 요인으로 소폭 감소한 27억 원을 기록했다.
차입금은 전년 말 대비 142억 원을 상환해 1689억 원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금호산업은 현재 안정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영업실적 등으로 차입금 잔액이 더욱 감소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수주는 수주역량강화로 3535억 원을 달성했고 수주잔고도 6조 원을 기록했다. 올해에도 수익성이 양호한 신규수주가 확대돼 향후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기대된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내실 있는 신규수주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펀더멘탈이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며 "개선된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이익 제고정책을 적극적으로 실행해 기업가치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65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