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대신 비트코인 가상화폐 폭발 3가지 이유, 업비트 빗썸 비트코인 +11.23 % 이더리움 +6.67 % 리플 +6.25 %

기사입력 : 2019-05-14 05:15 (최종수정 2019-05-1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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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국 무역전쟁으로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들이 폭락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는 오히려 급등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위기에 상대적으로 덜 위험하다는 인식이 비트코인 시세 상승의 한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가상화폐 실시간 시세 빗썸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 BTC/KRW 9,098,000 원 +919,000 원 (+11.23 %) ≈ 98,778,925,595 원 148조0802억

이더리움 ETH/KRW 233,200 원 +14,600 원 (+6.67 %) ≈ 31,698,495,693 원 23조9133억

리플 XRP/KRW 391 원 +23.00 원 (+6.25 %) ≈ 28,638,464,933 원 16조0087억

비트코인 캐시 BCH/KRW457,400 원 +36,100 원 (+8.56 %) ≈ 49,155,665,079 원 7조5339억

라이트코인 LTC/KRW 103,600 원 +3,800 원 (+3.80 %) ≈ 3,057,561,496 원 6조3156억

이오스 EOS/KRW 6,400 원 +240 원 (+3.89 %) ≈ 13,161,723,718 원 5조8350억

폭락장에 지친 주식 투자자들은 증시를 뒤로 하고 가상통화 시장을 기웃거리는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미·중 무역 분쟁의 충격에서 자유로운 대체 투자처로 가상통화가 부상했다는 분석을 내놓으면서 코인 투자 심리에 군불을 지피고 있다. 무역 분쟁이 장기화되는 것이 가상통화 시장에는 호재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인베스트먼트가 몇 주 안에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비트코인 거래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힌 것도 비트코인 가격상승의 한 요인이 됐다.

지난해부터 미·중 무역 분쟁이 장기전에 돌입하면서 글로벌 투자업계의 불확실성이 증가한 가운데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한 것이 가상통화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대외 변수에 대한 영향이 적은 투자처를 통해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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