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본 증시에 따르면 닛케이지수는 오전까지 고공행진을 했으나 미중 무역협상이 성과를 내지 못한 가운데 미국이 관보에 예고한대로 중국산에 25% 관세를 때린 이후 떨어지기 시작 결국 하락마감 했다.
일본지진보다 미중 무역협상 결렬과 트럼프의 관세 폭탄이 더 큰 쇼크로 와닿는 모습이다.
다음은 일본 증시 닛케이지수 마감 상황
21,344.92
-57.21 (-0.27%)
2019.05.10(*大引)
高値21,584.09 (10:59)
安値21,175.33 (13:34)
除数27.237 (2019.05.10)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