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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119만9000원짜리 V50 씽큐 55%↓…54만350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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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119만9000원짜리 V50 씽큐 55%↓…54만350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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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오는 10일 5G 스마트폰 LG V50 씽큐(ThinQ)를 국내 출시한다. 출고가는 119만 9000 원이다. LG전자는 이같은 내용으로 이동통신 3사와 오픈마켓, LG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LG V50 씽큐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10일 출시되는 5G 스마트폰인 ‘LG V50 ThinQ(이하 V50 씽큐)’에 최고 57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 매장에서 자체 제공하는 추가지원금 15%까지 더하면 최대 65만 5500원이 할인된다. 소비자들의 V50 씽큐 구매 가격은 출고가(119만 9000원)보다 무려 55% 할인된 54만 3500원에 판매되는 셈이다.

LG유플러스는 V50 씽큐 구매자들에게 5G 요금제에 따라 최소 33만원에서 최대 57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완전 무제한 요금제인 ‘5G 프리미엄(9만 5000원)’과 ‘5G 스페셜(8만 5000원)’에 가입하면 각각 57만원과 51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또 ‘5G 스탠다드(7만 5000원)’와 ‘5G 라이트(5만 5000원)’ 가입 고객은 각각 45만원과 33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난달 5일 출시된 ‘갤럭시 S10 5G’보다 공시지원금이 더 크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10 5G’ 출시 당시 최소 30만8000원에서 최대 47만5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한 바 있다.

공시지원금은 공시 후 일주일 동안 변경 없이 적용된다. 때문에 V50 씽큐가 출시되는 10일부터 16일까지 파격적인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5G 요금제와 갤럭시 S10 5G의 공시지원금을 선도했었던 경험으로 이번에도 LG V50 씽큐에 파격적인 공시지원금을 적용했다. 앞으로도 가계통신비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계속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지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w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