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현대차, 카자흐스탄에 연간 4만5천대 생산 자동차공장 세운다

카자흐스탄 알마티 공업지역에 현대차 8가지 모델 조립공장 건설 예정

기사입력 : 2019-05-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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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공장 작업장 모습.
현대차가 카자흐스탄 알마티(Almaty)에 카자흐스탄과 합작으로 자동차조립공장을 건설한다.

3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현지매체에 따르면 현대차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공업지역에 초기에는 연간 3만대, 최대 4만5000대를 생산할 수 있는 자동차조립공장을 세울 예정이다. 이 공장은 현대차의 8가지 모델을 생산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카자흐스탄 관계자는 “카자흐스탄 정부와 지자체가 이번 프로젝트에 자금과 금융대출 등을 제공하는 등 충분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윤모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현대차가 50년 동안 축적한 기술과 혁신을 카자흐스탄으로 이전해 양국간 견고한 산업 협력을 할 수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한국과 카자스스탄의 경제협력은 1억7000만명이 넘는 중앙아시아및 유럽연합(EU)시장에의 진출에 새로운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박경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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