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펠로 대표는 현재 개발 중인 비행기는 아직 초기 단계로 조종사가 필요하지만 결국은 자율 비행이 가능해 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진정한 기술 혁신이 시작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8일(현지 시간) 포브스 저팬에 따르면 엠브라에르X는 보잉, 에어버스에 이은 세계 3위의 브라질 여객기 제조업체 엠브라에르 계열사다. 세계 1위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오는 2023년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하늘을 나는 택시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